"목욕탕집 남자들"은 1995년 11월 18일부터 1996년 9월 1일가지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입니다.
30여 년 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남자들의 이야기와 대가족과 대부부간의 삶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가족의 소중함과 갈등,그리고 화합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목욕탕집 남자들>
장르: 드라마
방송채널: KBS 2TV
방송기간: 1995년 11월 18일~1996년 9월 1일
방송시간: 토,일 저녁 7시 55분~8시 55분
방송분량: 1시간
방송횟수: 83부작
제작: 신현택
연출: 정을영
각본: 김수현
출연자: 이순재,강부자,장용,고두심 외
여는곡: 운수대통-목욕탕집 남자들
등장 인물
- 이순재: 김복동 역-할아버지,목욕탕의 주인
- 강부자: 이기자 역-할머니
- 장용: 김봉수 역-김복동의 장남, 보일러 업체 사장
- 고두심: 장영자 역-김복동의 맏며느리,전업주부
- 배종옥: 김윤경 역-김봉수의 장녀,번역가
- 김상중: 강호준 역-김봉수의 맏사위,여행사 운영
- 도지원: 김은경 역-김봉수의 차녀
- 윤다훈: 이몽룡 역-김봉수의 둘째 사위,대기업 사원
- 김희선: 김수경 역- 김봉수의 삼녀, 음반사 프로듀서
- 김호진: 김민기 역-김봉수의 막내 사위,대학원생
- 정준: 김지환 역-김봉수의 외아들,장손
- 남성훈: 김희수 역- 김복동의 차남,은행 지점장
- 윤여정: 노혜영 역-김복동의 둘째 며느리
- 이진우: 김동환 역- 김희수의 아들,회사원,인도 지사 파견(중도하차)
- 김선민: 신정화 역-김희수의 며느리,전업주부
- 양희경: 김복희 역- 김복동의 막내딸
- 송승환: 염병렬 역-김복동의 사위,산부인과 의사, 의학박사 및 의과대학 겸임교수,제주도 제주 출생
- 김세윤: 김세윤(민기 부) 역-건설회사 사장
- 김세윤: 김세윤(민기 부) 역-건설회사 사장
- 정영숙: 천재분(민기 모) 역
- 서권순: 박 마담 역-전통 찾집 황토길 마담
- 이윤수: 조지나 역-수경의 초등 동창
- 김여랑: 조여래 역-지나의 여동생
- 선우재덕: 이대원 역-몽룡의 형
- 이종남: 몽룡의 형수역
- 양택조: 복동의 친구 홍길수 역
- 양영준: 복동의 친구 양상준 역
- 이배국: 정화의 오빠 역
- 장정희: 정화의 손윗올케 역
- 손호균: 천상규 역
- 한진희: 한대희 역,치과 전문의 및 치의학 박사,치과 개업의원 원장 겸 치과대학 겸임교수
- 하다솜: 한대희 원장의 겸임교수 출강 치과대학 치대생 여제자
- 김지영: 염병렬 산부인과 간호사
- 이경영
줄거리
"목욕탕집 남자들"은 서울 변두리 쌍문동에 위치한 대중 목욕탕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김복동 할아버지는 30여 년 동안 목욕탕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 드라마는 할아버지와 그의 아들,손자들,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목욕탕을 통해 겪는 다양한 일상과 갈등을 그립니다. 목욕탕이 단순한 목욕 공간이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갈등이 얽히는 중요한 장소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드라마는 할아버지의 고집과 아들들의 갈등, 그리고 손자들의 성장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각 세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은 서로 다른 시각에서 그려지며,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주제 및 갈등 요소
이 드라마의 주제는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입니다. 대중 목욕탕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할아버지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고수하며 가족을 지키려 하지만, 아들들은 현대적인 사고방식과 갈등을 겪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세대 간의 차이를 드러내며,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가족의 의미를 탐구하게 만듭니다.
또한, 대가족의 삶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가족이 함께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갈등은 시청자들에 공감과 웃음을 줍니다.
드라마가 시사하는 점
"목욕탕집 남자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서로 다른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갈등이 있을지라도, 결국 가족은 서로를 지켜주고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대중 목욕탕이라는 공간은 현대 사회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적인 가치와 문화를 상징합니다.
드라마는 이러한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과 함꼐,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가족이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마무리 및 개인 소감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따듯한 이야기입니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갈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시청자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할아버지의 고집과 아들들의 반항, 손자들의 순수함이 조화를 이루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