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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책 리뷰-<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마법의 육아 회화" 2020

by 불후의명작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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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저자(글) · 차상미 그림/만화 김영사 · 2020년 10월 25일

 

 

 

오늘도 아이에게 버럭하고 밤마다 후회하며 잠드셨나요? 

 

"왜 내 진심은 전달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130가지 현실밀착형 육아 회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입 밖으로 바로 꺼낼 수 있는 '말 공부 지침서'입니다.

 

[핵심 포인트 3가지]

  1. "육아도 외국어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하는 말은 머리로 아는 것과 입으로 나오는 것이 다릅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를 '육아회화'라고 부르며, 외국어를 배우듯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 "화가 날땐 차라리 입을 닫아라"
    부모의 감정이 격해졌을 때 하는 말은 훈육이 아니라 공격입니다."새털 같이 많은 날이 있으니, 오늘 다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라는 조언은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줍니다.
  3. "간결하게,하지만 분명하게"
    긴 설명은 잔소리가 됩니다.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 안 되는 것은 단호하고 짧게 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리뷰 총평]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너 때문에 못살아!"가 아니라 **"네가 그럴 때 엄마 마음은 속상해"**라고 나를 주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까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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